뜨개질 용사님, 일어나세요. 

용사님이 만든 목도리로 이 세상의 평화를 만들 시간이에요.

전쟁으로 갈라진 한반도의 남북을 잇고

정치·경제 구조와 기후위기로 심해지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소득격차까지 

모두의 평화를 위해 용사님의 뜨개질이 나설 차례에요.

체온 5℃를 유지할 수 있는 목도리를 기다리는 어린이가 참 많아요.

❤️겨울이면 영하 18℃를 견뎌야하는 북한 어린이

🧡 어쩔 수 없이 한반도를 떠나야만 했던 한민족 디아스포라 어린이

💛전쟁으로 일상을 잃은 전쟁 난민 어린이

💚기후위기로 삶의 터전이 무너진 기후 난민 어린이 

💙이 밖의 재해, 분쟁으로 방한용품이 필요한 어린이 

용사님의 정성 가득한 목도리를 기다리고 있어요.

뜨개질이 어려운 용사님이시라면 후원으로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정기후원
목도리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도록 힘을 더해주세요💪

2️⃣물류비용 후원하기 

세계 방방곳곳으로 목도리를 보내주세요📦

3️⃣청소년 평화교육 후원하기 

지역아동센터, 학교 등 미래세대가 즐겁게 놀면서 평화를 배울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아이들에게 따듯함과 희망을 선물하는 목도리, 남북을 잇다에

용사님 함께해주세요🙏

🫡이전 시즌과의 차이점

그동안 용사님들이 털실에 대해 하신 이야기를 귀담아 들어

털실을 100g짜리 2개🧶🧶  에서 200g짜리 1개🧶  로 바꾸었어요.

털실 한 볼로 하나의 목도리를 만드시면 되니, 헷갈리지 않으실거에요🫡

💁 참여유형

🫅 용사님께 드리는 선물

🎀 신청하기

✨목도리 캠페인에 함께하는 기업

호텔식 침구 전문 브랜드 '헬렌스타인'

덮어서 따뜻하게 했던 그 온기로 마음까지 덮어 따뜻하게 하는 일을 합니다.

회사 운영부터 기부 활동까지 더 따듯한 세상을 만들고 있어요.

목도리 캠페인에는 물류창고 무상임대로 후원해주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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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가운데서 세상을 섬기는 언론 '뉴스앤조이'

좀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데우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일을 합니다. 

목도리 캠페인에는 홍보물 게시, 관련 기사 취재 등으로 협력해주고 계셔요.

🔮문의 하나누리

📱010-2269-4113

(※응대 가능시간: 평일 09:00~18:00)

📥mokdori@hananuri.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