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미아동 시대를 접고 홍대근처로 이사했습니다. 근무환경은 더욱 쾌적해졌고 직원들은 더 활기차 졌습니다. 식구도 늘었습니다. 한 공간을 희년함께, 토지+자유연구소, 토지개혁시민연대와 함께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약간의 서먹함이 있었지만, 이사오긴 전 이 모든 사람들이 모여 대청소를 하는 바람에 금세 친해졌습니다. 아! 벽에 페이트 질도 빠지지 않았네요.
어디 일만 같이 하나요? 밥도 같이 먹습니다. 여자 직원이 없는 희년함께는 하나누리와 함께 먹는 점심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여러사람 모여 같이 먹는 밥이 이렇게 맛있는지 또 배우게 됩니다.
이사온지 이제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조금은 어수선 했습니다. 이제야 모든 자리가 정돈이 되어갑니다. 놀러오셔도 좋습니다.
홍대 근처에 놀러오신다면, 하나누리 꼭 방문해 주세요. 맛있는 커피 타드릴께요.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벅적거리니 더 일할 맛 납니다. 이건 우리 하나누리만의 생각일까요. 아직까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일 하고 있으니 걱정은 마세요.
오랜 미아동 시대를 접고 홍대근처로 이사했습니다. 근무환경은 더욱 쾌적해졌고 직원들은 더 활기차 졌습니다.
식구도 늘었습니다. 한 공간을 희년함께, 토지+자유연구소, 토지개혁시민연대와 함께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약간의 서먹함이 있었지만, 이사오긴 전 이 모든 사람들이 모여 대청소를 하는 바람에 금세 친해졌습니다. 아! 벽에 페이트 질도 빠지지 않았네요.
어디 일만 같이 하나요? 밥도 같이 먹습니다. 여자 직원이 없는 희년함께는 하나누리와 함께 먹는 점심시간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여러사람 모여 같이 먹는 밥이 이렇게 맛있는지 또 배우게 됩니다.
이사온지 이제 한 달이 넘었습니다. 그동안 조금은 어수선 했습니다. 이제야 모든 자리가 정돈이 되어갑니다. 놀러오셔도 좋습니다.
홍대 근처에 놀러오신다면, 하나누리 꼭 방문해 주세요. 맛있는 커피 타드릴께요.
작은 공간에 사람들이 벅적거리니 더 일할 맛 납니다. 이건 우리 하나누리만의 생각일까요. 아직까지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일 하고 있으니 걱정은 마세요.